한미FTA범국본의 농축수산대책위의 의뢰로 영화인들이 자원봉사와, 장비 무상 지원등을 통해 한미FTA반대 광고를 제작했었던 아름다운 연대의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한 적이 있었다.
그 광고는 별 것도 아닌 멘트 몇 개 때문에 방송광고자율심의기구에 의해서 관련 멘트 일체를 삭제하라는 조건부 판정을 받았다. 정부의 FTA찬성광고는 국민의 세금에 통해 제멋대로 상영하면서 정부의 입장에 반대되는 광고라고 해서 조건부 판정, 사실상의 광고불가 판정을 받았던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반발했었고, 이 내용은 언론에도 꽤 많이 보도되었다.
그리고 그 광고는 다시 심의기구의 요구대로 관련멘트 일체를 삭제한 가운데, 무음으로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이 광고는 방송광고자율심의기구의 결정에 따라 ... 음성없이 방송하게 된 점을 양해바랍니다" 라는 내용의 자막을 넣어서 이번 FTA 7차 협상기간 동안 공중파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미 인터넷이나 다른 매체들을 통해 많이 소개되었지만 두 버전의 광고를 올려놓았다.
그리고 "스크린쿼터문화연대"홈페이지를 통해 9분 분량의 광고 메이킹 필름도 볼 수 있을 것이다. ===> 광고 메이킹필름 보기 그리고 방송광고자율심의기구의 결정에 항의하는 기자회견문도 파일로 올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