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넘게 만에 소개팅을 하고
돌아오는 버스안,
한강을 보자
심란해진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진건 없으면서 눈만 높아지는 거 같다...
처음 만난데다
소개를 시켜준 사람 생각에
싫은티도 못내고 열심히 놀았다.
그리고 오는 길 문자도 보냈다.
근데
"오늘 즐거웠어요" 라는 말은 도저히 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소심하게
"오늘은 즐거웠어요"
라고 보냈다...
"은"을 이해하든 하지 못하든...
...
그냥...
이래저래 심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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